벌에서 벌이 좋아하는 꽃가루까지 이달의 Olympus 생명과학 인스타그램 페이지는 여름의 광경으로 신바람이 나 있었습니다! 이달의 Top 5 선정 작업도 사이아트 챌린지(Sci Art Challenge)에 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.
최근에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여 현미경 이미지를 재생성하기 위해 사이아트 챌린지를 발행하였습니다. 이번 주 최고 이미지는 원래 Karl Gaff가 촬영한 카우 파슬리의 횡단면 그림입니다. 자연과학 대학원생 겸 자칭 열혈 예술 지지자인 Julia는 이 현미경 이미지를 자신의 스타일로 재창조하기 위해 구아슈 그림물감, 수채화 그림물감 및 잉크를 사용하여 예술 작품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. Karl의 원래 이미지에서 식물의 부분들이 컬러 클라우드를 맑게 하기 위해 중간에 세척을 하여 하나의 염료에서 다른 염료로 이전되었습니다.
해시태그#SciArtChallenge로 Olympus Life Science를 태그하여 현미경 이미지에 대한 자신의 예술적 연출을 공유하세요!
이 백합 꽃가루의 클로즈업은 가루(종종 지저분한) 물질을 응시할 때 육안으로 분명하게 보이지 않는 세부 조직을 보여줍니다.
Olympus 생명과학 응용 팀 관리자인 James가 40x의 FLUOVIEW FV3000 현미경으로 캡처한 이미지.
튜브처럼 생긴 벌의 입(주둥이)을 근접 촬영한 모습입니다. 주둥이에는 한 쌍의 강한 하악골, 입술, 부리를 지지하는 입술 모양의 구조인 두 개의 상악골을 포함한 여러 지원 구기가 있습니다.
Olympus 컨포칼 및 다광자 전문가인 Sarah Thomas가 10X X 라인 대물렌즈가 장착된 FLUOVIEW FV3000 현미경으로 캡처한 이미지
다음으로 가장 인기 있는 이미지는 주둥이에서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캡처한 벌의 전체 머리입니다. 재미있는 사실: 벌은 약 20mph로 날을 수 있으며 비행 시 몸체를 지지하는 두 쌍의 날개가 있습니다!
Olympus 컨포칼 및 다광자 전문가인 Sarah Thomas가 4X X 라인 대물렌즈가 장착된 FLUOVIEW FV3000 현미경으로 캡처한 이미지
“이 크로코쿠스(Chroococcus) sp.(컬러 베리)는 염수에는 적지만 담수에 널리 분포해 있는 시아노박테리아입니다. 녀석은 반습토, 나무 줄기, 촉촉한 담 및 바위 같은 축축한 곳에서 발견됩니다. 세포는 단일 구체 군체이거나 각기 점액으로 둘러싸여진 소수의 세포를 포함한 연합 구체 군체입니다. 많은 종들이 일상적으로 잘못 식별되고 있으며, 정확한 식별을 위해 생태 환경이 중요합니다.”
캡션 및 이미지 제공: Håkan Kvarnström. 60X X 라인 오일 대물렌즈가 장착된 미분 간섭 대비 Olympus BX51 현미경으로 캡처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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